노령견 돌봄.
노령견과 질병관리 : 암의 종류 및 치료법
암이라는 것은 사람과 반려견 사이에 유사점도 많지만, 상당히 다른 점도 많습니다. 암은 일단 세포증식이 많이 일어나는 조직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세포분열을 통해서 암세포가 더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일 것이니다. 개에게서 림프절, 혈액, 뼈, 유선(중성화하지 않은 암컷) 및 비만세포(mast cell, 지방세포가 아니라, 면역세포임)에 의한 피부조직에서 가장 암이 잘 발생합니다.
사람과 개의 암치료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는 사람의 경우는 암의 완치를 위해서 노력하지만, 개는 완치가 아니라,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사람의 경우도 완치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잠시 생각해 보면, 미국에서 암치료의 초기에 수술을 하던 항암제 치료를 하던 간에 처음에는 암이 줄어든 것처럼 보였지만, 약 1년 이후에 재발해서 결국 더 악화된 암 때문에 사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1년과 동물의 1년은 그 의미가 다를 수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일 년이란 시간은 참 짧은 시간이지만, 반려견에게서 1년은 사람으로는 수 년 간이라고 할 수 있어서 개들에게는 좀 더 긴 시간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암의 항암치료에 대해서 가장 힘든 결정의 하나는 바로 항암치료를 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라는 점인데, 항암치료가 사람에게도 힘든데 노령견들도 역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사람은 자기 의지가 있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지만 반려견은 주인이 갑자기 치료를 결정하고 힘든 것을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많은 견주가 이를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모든 종류의 암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대표적이거나,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암들만을 소개하는 것이고, 암치료에 대한 간단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암의 치료와 베타루킨
베타루킨의 주성분인 베타글루칸은 항암제로 개발된 경우가 많을 정도로 항암효과가 뛰어난 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항암제가 사실 암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듯이 베타루킨 역시 암의 치료에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지는 몰라도 암을 치료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베타루킨만 아니라 암을 치료하는 물질이 과연 있는지 의심스럽고 과연 암을 정복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암은 노화의 한 단면이고, 공정하지 않게 일찍 걸리기도 하지만, 일부는 매우 심한 악성이라서 쉽게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베타루킨을 암치료에 권하는 이유는 암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삶의 질을 현저히 높여주고, 삶의 기간을 늘려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간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암에 의해서 발생하는 많은 악성 염증성 물질을 간에서 해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유선종양
개들은 5쌍의 젖꼭지를 가지고 있으며 유선도 5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생
강아지가 첫 생리를 하기 전에 중성화수술을 할 경우 유선종양의 발생률은 0%이나 그 이후로는 생리를 할수록 유선종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유선종양은 50/50/50 룰이라는 것이 있어 대략 악성이 약 절반이고, 악성중 전이가 일어났을 가능성은 역시 이중의 절반이라서, 대략 25%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증상:
유선에서 덩어리가 한개 내지는 여러 개가 만져집니다. 유선종양이 발생한 강아지의 10% 정도에서는 종양부위에 염증반응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유선 부위에 종창, 열감, 통증 등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궤양이 생기기도 합니다.
진단
유선부위 종괴를 확인되면 종양부위를 적출해서 조직검사를 합니다. 전반적인 혈액검사와 함께 주위 림프절 확인, 흉부방사선을 통해 전이여부를 평가합니다.
치료
수술적으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술부위는 하나의 유선에 종양이 있을 경우 그 부위만 제거하기도 하고, 한쪽 유선 여러 개에 종양이 발생한 경우 그쪽 유선을 모두 절제해 낸다. 양쪽 유선 여러 곳에 종양이 발생한 경우 전체 유선을 절제해 낸다. 수술 후 유선종양의 재발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중성화수술도 같이 하게 된다. 종양이 악성이고 주위 조직으로의 전이가 보일 경우 수술 후 항암치료가 필요하다. 호르몬치료의 경우 심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는다.
예후
종양의 종류, 크기, 주위조직으로의 전이여부 등에 따라 예후는 달라지는데, 수술후 몇 달 밖에 못사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는 완치가 되기도 합니다.
림포마
림프절에 암이 생기면 림포마라고 합니다. 림프절은 면역세포가 있고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감염되면 이 면역세포가 작용해서 병원체와 싸웁니다. 림포마에 걸린 개의 80%가 림프절 한곳이 아니라 여러곳에서 암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증상:
목이나, 다리쪽의 림프절에 덩어리가 만져지고 만지면 통증이 느낄 수도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종종 잘 먹지 않고, 체중이 감소하고, 그 전처럼 활동적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대개 모호하기 때문에 정기검진이 중요합니다.
진단:
림프절의 생검을 통해서 진단하고 초음파를 통해서 간을 비롯하여 다른 장기에 암이 퍼졌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림포마는 골수에 영향을 줄 수가 있는데, 이런 형태는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치료:
치료는 항암제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과:
경과가 좋은 편이라서 70~90% 까지 관해가 되기도 합니다. 일단 관해가 일어나면 5개월에서 10개월간 유지된 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수의사들은 2차 발병할 경우에는 치료가 어려워서 치료를 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육종
뼈에 생기는 암입니다. 암 중에서 가장 통증이 심한 것으로 알려진 암 중의 하나입니다. 대개는 뼈 어디에서나 생길 수가 있지만, 주로 뒷 발보다는 앞 발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인터넷에 암으로 고통받다가 가족과 마지막 하루를 보내는 개 (듀크 로버트)의 이야기가 유명한데, 그 이야기는 원래 허핑톤 포스트라는 인터넷 신문에 실린 것입니다. 이 기사에 보면 듀크라는 개의 독백이 이어지는데, 듀크가 골육종에 걸려서 한 쪽 다리를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계속 퍼져서 고통이 심해져서 안락사를 할 수 밖에 없으며 안락사를 앞둔 마지막 하루의 이야기입니다. 허핑턴포스트는 한국 사이트를 가지고 있고, 그 내용은 한국판에 그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 골육종은 대개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98%가 전이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습니다. 전이는 주로 폐로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골육종은 주로 소형견이 아니라 대형견종에서 자주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위의 이야기에서도 검은색 래브라도의 이야기였습니다. 이 암은 좀 약간 일찍 시작하는 경향이 있어서 7살 이전에도 잘 걸릴 수가 있다고 합니다. (듀크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외국에서는 안락시를 우리보다 훨씬 일찍 부터 고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증상:
분명한 증상은 다리를 절고, 암이 있는 부위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한 것입니다. 암의 발병위치가 다리의 아래부분이라면 쉽게 확인이 되지만 윗부분에 생기면 다리를 절기는 하지만 눈에 잘 관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진단:
생검에 의존할 수도 있지만, 정황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만약 암이 X-ray 에 의해서 발견되고 발견된 위치가 골육종의 전형적인 위치인 distal radius 혹은 wrist 이라면 수의사들은 생검없이도 암이라고 진단할 수도 있습니다.
단계:
거의 모든 암이 전이가 일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전이가 일어나면 폐로 전이되기 때문에 X-ray로 검사를 하는데, 대개 전이되어도 아직 암의 크기가 작아서 검출되지는 않습니다만, 만약 검출되면 예후가 더욱 나빠집니다.
치료:
대개는 다리를 절단하여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게 해줍니다. 다리를 절단한다고 암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결국 재발하게 되지만, 고통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골육종에 의한 통증은 약으로도 조절하기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개의 앞다리가 하나 없으면 매우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가슴이 아프지만, 사실 개들은 오히려 한 다리만을 가지고 꿋꿋하게 잘 살아갑니다. 개들이 수술 후에 우울해지거나, 다리를 자른 것에 대해서 화를 내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개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실 수술실에서 일어난 일을 견주와 연결시키지도 않습니다. 만약에 뒷다리를 자른 경우라면 사실 사람의 생각과는 달리 별 불편함도 못 느끼는데 그 이유는 개들은 체중을 주로 앞다리로 지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술을 담당한 의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다리를 절단하고 그 결정을 후회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대형견, 예를 들어 세인트 버나드 혹은 뉴파운드랜드 등의 견종에서 앞다리를 절단할 경우에는 암과는 관련 없이 orthopedic 혹은 신경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다리를 절단하더라도 전체를 다 절단하지 않고 일부는 남겨 둡니다.
예후:
다리를 절단하고 항암치료를 하지 않았을 경우, 생존기간은 약 3개월에서 9개월 사이이며 대략 평균 5개월 정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암치료를 하면 1년 정도 살 수 있습니다. 일년이라는 시간은 개들에게는 매우 긴 시간이므로 항암치료는 가치가 있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Hemangiosarcoma (혈관육종)
혈관육종은 혈관에서 암이 생기는 병이라서 어느 위치에서나 발병할 수 있지만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곳은 비장입니다. 비장은, 오래된 백혈구 적혈구, 그리고 혈소판을 제거하는 기관이면서 면역과 관련된 기능을 하는 장기입니다. 대개 5건중 4건은 비장에서 생기고, 그 다음에 가장 흔하게 생기는 곳은 심장입니다. 심장에 암이 생길 경우에는 당연히 극히 위험합니다. 혈관육종이 다른 곳에 퍼졌을 가능성은 거의 100%입니다. 대개 비장을 통해서 간으로 전이되고 심장을 통해서는 폐로 전이됩니다.
미국에서는 혈관육종이 매우 흔합니다. 세퍼트, 잉글리쉬 세터, 골든 리트리버에서 주로 발병합니다.
증상:
이 혈관육종은 종종 어떠한 증상도 없습니다. 혈액검사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가 부풀어 올 수 있으며, 수의사들은 촉진을 통해서 이상한 점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암세포가 rupture 되면, 복강으로 혈액이 모이게 됩니다. 상황이 심각해지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심장에서 rupture가 일어나면 극히 위험합니다.
진단:
주로 초음파 진단을 통해서 진단이 됩니다.
치료:
만약 비장에 생긴 종양이면 비장을 절제합니다. 비장이 없다고 사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심장의 경우에 생긴 종양도 일부를 수술로 제거합니다. 대부분은 비장절제술이 흔한 것은 비장에 많이 생기기 때문이지, 심장수술이 고가이기는 하지만, 문제는 아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후로 항암제 치료를 하게 되는데 항암제 치료는 그다지 효과가 높지 않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후:
보통 수술 후에 약 3~4개월을 더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후 회복은 매우 빠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동안 매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재발할 경우 진행이 매우 빠르고 증상이 매우 나빠집니다.
비장과 심장에 암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이 아니며 양성종양은 수술로 제거하면 예후가 매우 좋습니다.
비만세포암
비만세포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비만과 관련된 세포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이 아니라, 면역세포 중의 하나의 이름입니다. 이 비만세포는 히스타민을 분비하기 때문에 알레르기와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비만세포암은 비만세포가 형성된 종양이다. 이 비만세포는 정상적인 염증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어떠한 조직에서도 생성될 수 있지만, 주로 피부나 피부아래의 피하지방에서 발생하고, 호흡기, 장 등 다른 기관에서도 발생 가능하다.
대부분의 피부에 생긴 혹은 양성이라서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피부 깊숙이 생긴 것들이 악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비만세포종의 덩어리는 딱딱하지 않고 젤 같이 부드러운 편입니다.
다른 암과는 달리 공통된 특징이 별로 없습니다.
발생:
강아지의 종류,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발생 가능합니다. 주로 9세 이상의 노령견 에서 피부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6개월 이하의 어린 강아지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환경적, 유전적 요인이 작용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증상:
mast cell tumor 의 모양은 작은 사마귀 같은 모양에서 여러 개 괴사된 병변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주로 피부에서 시작되어 주위 피하조직, 근육조직까지 퍼지는 경우도 있다. 발생부위는 앞, 뒷다리 부위가 가장 흔하고, 그 다음으로 배나 가슴쪽 피부부위에 발생하기도 하고, 드물지만 등이나 꼬리부위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음경포피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악성이며 주위 조직으로 전이도 잘 이루어 진다. 전신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혈변, 혈액응고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진단
비만세포암(mast cell tumor)의 경우 세침 흡입 검사로 비교적 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단, mast cell 탈과립으로 인해 세침흡입검사 후에 종양 부위가 더 커지거나 붉어지는 등의 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세침 흡입 검사 후 이러한 변화가 있다면 비만세포암(mast cell tumor) 의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치료:
1)수술
mast cell tumor 의 경우 주위 조직으로의 전이가 관찰되지 않는 경우는 수술적으로 절제 하는것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다. 종양의 단계가 낮고, 전이가 되지 않은 경우 수술적인 절제 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 암이 매우 다른 조직을 잘 침입하기 때문에 절제시에 보통 다른 암은 1cm정도 잘라내지만, 이 암에 걸리면 주위 정상 조직도 2~3cm 이상 포함되게 광범위하게 절제를 합니다. 앞, 뒷다리 부분에 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완전히 잘라낼 수 없어서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그나마 이 암은 방사선 치료에 효과가 있는 편입니다. 3가 이상이면 워낙 예후가 나빠서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2)항암치료
일반적으로 항암제가 대부분이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을 개에게서 사용하지만, 비만세포암의 경우에는 개를 대상으로 항암제가 개발되어 있습니다. Palladia 라고 불리는 제품으로 쉽게 말하면 사람의 경우 글리벡과 같은 종류의 항암제입니다. 이것은 주사제도 아니고 먹는 약입니다.
예후
종양이 1,2단계 이고 주위조직으로의 전이가 없는 상태에서 완전한 절제를 할 경우 완치도 가능합니다. 종양이 3단계이면 어차피 치료해도 오래 살 수 없습니다.
Soft tissue sarcoma
근육, 신경과 같은 연결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입니다. 종종 팔다리, 머리, 목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부 조직 육종은 약 20%는 전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비만 세포암과 매우 유사하게 침습적인 암이고 종종 수술 후에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합니다.
증상:
이 암은 피부아래서 성장하는데, 부드러운 것부터 단단한 상태까지 다양하고, 피부 아래에서 성장합니다.
진단:
치료: 보통은 수술로 제거합니다. 다만 비만세포암처럼 상당히 많은 조직을 제거하기 때문에 종종 다리를 잘라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 후에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치료법으로는 metronomic chemotherapy입니다. 전통적으로는 화학치료제는 몇 주에 한 번씩 하는 것이 정상적이지만, metronomic chemotherapy는 먹는 약으로 매일 매일 복용하는 것으로 이 치료법은 암 수술 후에 예후가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후:
예후가 어떤 경우는 매우 좋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잘 관리할 경우 1년 이상 잘 조절이 됩니다.